지지
22-04-3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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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지고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로 지역 이곳저곳에서 행사가 진행되고있네요.
즐거운 토요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간식먹고 선물받고~~
다시 출발합니다.
한정초등학교 수영에 관심을 갖고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함께 수영장으로~~
다른분들 아무도 안계셔서 사진 한 장 흐리게 찍어보았어요.
올해 한정나린마을학교 아이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수있는 시간이 생겨서 너무 행복합니다.
진정 온종일 돌봄이네요~~~~
아이들의 행복이 전해지는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