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나린마을학교 

날씨가 흐리다 맑다가~~~ 참으로 요상한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1학기 마지막 플로깅을 하는날!! 

출발~~~~!!!!

발걸음도 가볍게 ~~~

가~~~ 봅시다~~~

오늘은 함께 해주신 학부모님이 많이계셔서 더 힘이납니다.

열심~!!  열심~!!

교장선생님도 함께 해주셨어요.  멋지죠??

6학년 선생님도 홧팅입니다.

날씨는 덥고~~ 땀이 송글송글~~  아~~~  주루룩이네요.

드넓은 바닷가 끝없는 쓰레기들~~!

꼭꼭 숨겨놓은 쓰레기도 찾고~~

다들 어찌나 열심히 움직이는지~~

끝나지 않을것 같은 쓰레기 줍기도 끝이납니다.

일한뒤에먹는 달콤한 아이스크림~!! 너무 시원하고 맛나요.

나율이어머니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이제 먹고, 쉬고 했으니 쓰레기 분리를 해볼까요??

하~~~

유리가 너무 많아요.

아이들이 느끼는게 많은 하루!!

어른들은 반성하는 하루인것같아요.

민채 어머니 아버지 , 충원이 어머니, 나율이 어머니, 채원이 어머니, 우진이 어머니, 교장선생님 , 유영필선생님

그리고 우리 예쁜 친구들까지!!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끝내고 오는길에 잠시 한눈팔기!!

간식먹고 집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