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6일 한정나린마을학교 열여덟번째 시간

  • 한정나린마을학교
  • 22-07-18 02:18
  • 2,361회
  • 0건

  • 날씨가 흐리다 맑다가~~~ 참으로 요상한 토요일입니다.

    1889990245_1658078877.9587.jpg1889990245_1658078877.9466.jpg

    오늘은 1학기 마지막 플로깅을 하는날!! 

    출발~~~~!!!!

    1889990245_1658074589.7778.jpg1889990245_1658074589.7886.jpg1889990245_1658074589.8014.jpg1889990245_1658074589.8112.jpg1889990245_1658074589.8258.jpg

    발걸음도 가볍게 ~~~

    1889990245_1658076221.045.jpg1889990245_1658076221.0625.jpg1889990245_1658076221.0763.jpg

    가~~~ 봅시다~~~

    1889990245_1658074918.3862.jpg1889990245_1658074918.4199.jpg1889990245_1658074918.4437.jpg1889990245_1658074918.4316.jpg1889990245_1658074918.4545.jpg1889990245_1658074918.5844.jpg1889990245_1658074918.4657.jpg1889990245_1658074918.6303.jpg

    오늘은 함께 해주신 학부모님이 많이계셔서 더 힘이납니다.

    열심~!!  열심~!!

    교장선생님도 함께 해주셨어요.  멋지죠??

    6학년 선생님도 홧팅입니다.

    1889990245_1658075373.0461.jpg1889990245_1658075373.0261.jpg1889990245_1658075373.0895.jpg1889990245_1658075373.0764.jpg

    날씨는 덥고~~ 땀이 송글송글~~  아~~~  주루룩이네요.

    1889990245_1658075856.4603.jpg1889990245_1658075856.4919.jpg1889990245_1658075856.4724.jpg1889990245_1658075856.5095.jpg1889990245_1658075856.5214.jpg1889990245_1658075856.5348.jpg1889990245_1658075856.6505.jpg1889990245_1658075856.6047.jpg

    드넓은 바닷가 끝없는 쓰레기들~~!

    1889990245_1658076473.6622.jpg1889990245_1658076473.6791.jpg1889990245_1658076473.7028.jpg

    꼭꼭 숨겨놓은 쓰레기도 찾고~~

    1889990245_1658076708.0856.jpg1889990245_1658076708.128.jpg1889990245_1658076708.198.jpg1889990245_1658076708.2667.jpg1889990245_1658076708.2457.jpg1889990245_1658076708.2827.jpg1889990245_1658076708.317.jpg

    다들 어찌나 열심히 움직이는지~~

    1889990245_1658076862.3525.jpg1889990245_1658076862.3266.jpg

    끝나지 않을것 같은 쓰레기 줍기도 끝이납니다.

    일한뒤에먹는 달콤한 아이스크림~!! 너무 시원하고 맛나요.

    나율이어머니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1889990245_1658077236.179.jpg1889990245_1658077236.2034.jpg

    이제 먹고, 쉬고 했으니 쓰레기 분리를 해볼까요??

    1889990245_1658077455.9247.jpg1889990245_1658077455.9367.jpg1889990245_1658077455.9651.jpg1889990245_1658077455.9481.jpg

    하~~~

    유리가 너무 많아요.

    1889990245_1658077561.3366.jpg1889990245_1658077561.3249.jpg1889990245_1658077561.3529.jpg1889990245_1658077561.3898.jpg1889990245_1658077561.3695.jpg

    1889990245_1658077585.2631.jpg

    아이들이 느끼는게 많은 하루!!

    어른들은 반성하는 하루인것같아요.

    민채 어머니 아버지 , 충원이 어머니, 나율이 어머니, 채원이 어머니, 우진이 어머니, 교장선생님 , 유영필선생님

    그리고 우리 예쁜 친구들까지!!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1889990245_1658078936.6661.jpg1889990245_1658078936.6441.jpg1889990245_1658078936.6871.jpg

    끝내고 오는길에 잠시 한눈팔기!!

    간식먹고 집으로 갑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