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소식지-아미] 2020 마을기반 진로체험학교. 그 과정과 미래를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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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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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교육소식지-아미]

    2020 마을기반 진로체험학교. 그 과정과 미래를 이야기하다

    2020 마을기반 진로체험학교 운영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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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당진행복교육센터가 주관한 ‘2020 마을기반 진로체험학교 운영평가회1125일 당진행복교육센터 배움마실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올해 진로체험학교를 운영한 여러 분야의 대표 강사들이 참여하였으며 간단한 자기 소개를 시작으로 운영평가회를 시작했다.


    각 분야의 대표 강사들은 직접 운영한 진로체험학교 프로그램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강사들은 이 시간을 통해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어떻게 이끌어나갔고 운영 과정의 어려운 점들은 무엇이 있었는지 발표했다. 그 밖에도 질의응답을 통해 다른 분야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에 관심을 가지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각 분야의 대표 강사들이 가지고 있는 열정과 내년 진로체험학교 프로그램의 질 높은 운영을 위한 고민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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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진로체험학교 운영평가회에 참여하고 필경사와 심훈을 알리는 도슨트 역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 행복배움터 두레의 김효실 대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로체험학교에서 도슨트 교육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진로체험학교는 지역 자원과 인력을 발굴하여 활용한다는 점에서 매우 훌륭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진로체험학교 운영평가회에 참석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을 뵙고 이야기를 나누니 당진 지역의 학생들은 참 복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진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진로체험학교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학부모의 입장에서도 진로체험학교가 확대되고 정착되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지역이 가지고 있는 여러 자원들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그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직접 몸에 와닿을 수 있는 체험이 이루어지고, 즉각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을기반 진로체험학교는 큰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마을기반 진로체험학교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에 더욱 힘써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당진시의 학생들이 진로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