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소식지-아미] 2021 당진 마을교육포럼 1차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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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4-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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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교육소식지-아미]

    2021 당진 마을교육포럼 1차 세미나

    -시흥시 장곡마을교육자치회 운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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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15()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살기 좋은 당진을 위한 ‘2021 당진 마을교육포럼 1차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당진시와 당진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마을교육포럼 운영위원회에서 주관하여 당진청년타운 나래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줌과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하였다. 발제는 시흥시 장곡마을학교 주영경 대표의 운영사례로 시작하였다.


    발제에 앞서 충청남도 당진교육지원청 김용재 교육장은 당진행복교육지구가 마을 속 학교, 학교 속 마을을 지향하면서 노력한 결과 다른 지역보다 모범적인 행복교육지구로 운영을 해 왔다. 앞으로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몇 차례 더 운영될 예정이며, 이 포럼의 시작을 기점으로 당진행복지구가 지역 실정과 상황에 맞는 운영 방안을 찾아서 계속 고민하고 노력해 나갈 것이다.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활력 있는 일상을 찾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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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 장곡마을교육자치회 운영 사례로 세미나를 시작하였다. 발제자인 장곡마을학교 주영경 대표는 주민자치 변화를 이
    끌 마을교육자치회는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주민 단체 대표들로 구성하고,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교육 문제를 중심 주제로 다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의 문화와 정책을 주도하기 위해 낡은 습관을 탈피하여 동네를 바꾸는 마을교육과정을 통해 공간과 사람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을 행정이 나서서 마중물 역할을 해 주어야 하고, 당진시에서 하고 있는 교육관련 사업들을 자치를 하면서 협업을 하여 혁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자로 나온 당진시의회 조상연 의원은 자발성을 이끌어 내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마을교육자치회는 주민들의 자발성을 어떻게 이끌어 낼 것인가를 깊이 있게 고민이 해야 하고, 이 고민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고 했다. 당진YMCA 권중원 사무총장은 시흥의 마을교육자치 실험과 도전의 성과, 당진도 가능하다. 마을교육자치회의 근간은 교육 주체들의 모임과 토론을 통해 아이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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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줌으로 포럼에 참여한 청중들과 질의응답으로 토론이 이어졌는데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살기 좋은 당진으로 발전해 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여 당진행복교육지구의 학생들에게 행복한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