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대
20-01-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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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언론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친구들이 모여
유튜브에 도전했습니다.
수도권으로 미디어교육을 받으러 다니던 학생부터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학생,
신문방송학과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까지
꿈을 꾸는 학생들이 모여
저마다의 진로를 탐색했습니다.
전문 장비도 다뤄보고 대본도 쓰고
직접 기본 편집까지 도전하면서
PD와 작가, 진행자, 촬영스탭의 역할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이렇게요~
아이들이 제작한 영상은 이전 게시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