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초 5학년 8반 어린이들과 삽교호관광공원 다녀왔습니다. (담임교사: 김재홍/마을교사: 김효실)
▲당진시청 문화홍보과 남상경 팀장님이십니다. 날씨가 더운 관계로 버스를 타고 '운정양수장'으로 향했습니다. 양수장이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설명해주셨습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양수장까지 질서있게 이동하는 원당초어린이입니다^^
▲'운정 양수장'은 <관계자 외 출입금지>이기 때문에 주위만 둘러보고 가려고 했는데 원당초 어린이들이 씩씩하게 인사를 잘해서 일하고 계신 팀장님께서 들어오라고 '특별히' 허락해주셨습니다.(운정양수장에 들어간 최초의 학급인 것 같습니다^^)
▲양수장 내부로 들어가서 생생한 현장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내부는 많이 시끄럽습니다. 왼쪽 벽, 흑백사진 속에는 1979년 삽교천 준공식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탑 공원에서의 단체사진
▲ 많이 더웠던 야외에서의 체험을 끝내고 시원한 함상공원으로 들어왔습니다.
▲10년 뒤, 짊어지게 될 35kg의 군장입니다.
▲4D상영관에서 애니메이션 관람
▲해양테마과학관에서 자유관람
▲닥터피쉬 체험도 해보고 날은 매우 더웠지만 체험시간 꽉 채워서 알차게 체험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