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게 내리쬐는 햇살,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 너무나 날씨가 좋았는데 미세먼지라는 불청객이 따라왔습니다.

아이스크림 만들기, 건초주기, 송아지 우유주기, 트랙터타기 체험이 마무리 되면 넓은 들판과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데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상록초 2학년 1반 친구들과 아그로랜드 체험 시작합니다. ^^ (담임교사: 서병수/마을교사: 김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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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크림을 만드려고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딸기맛, 초코맛, 바닐라맛이 있어요^^. 원하는 맛대로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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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친구들이라 손힘이 약해서 그런지 아이스크림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얼음과 소금이 들어 있는 큰 그릇 안에  우유+아이스크림 재료를 넣은 작은 그릇을 얹고 열심히 그릇을 돌려주어야 하거든요.

(소금과 얼음이 반응하여 영하 20도까지 급격하게 온도가 내려가요.) 아이스크림이 언제 될까 싶었던 아이들이 그릇 아래 살짝 살얼음이 끼기 시작하니 다시 열심히 힘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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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염소, 양, 소에게 건초주기 체험을 했습니다. 무슨 맛이기에 저렇게 맛있게 먹을까요...? 가까이에서 동물을 관찰할 수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참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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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아지 우유주기 체험도 했는데 아이들 도와주다보니 사진을 못찍었네요. ㅡ.ㅡ 트랙터 타고 아그로랜드를 크게 한바퀴 돌았어요. 단풍이 들어서 경치도 아름답고 저멀리 보이는 동물들도 무척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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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의 습격으로 자유시간은 갖지 못하고 4가지 체험 뒤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어서 체험을 여유있게, 넉넉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늘 친절한 아그로랜드 가족분들 덕분에 즐거운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