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당진초 3학년 5반 친구들과 솔뫼성지를 다녀왔습니다. (담임교사: 조우리/마을교사: 김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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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성지에도 봄이 찾아와 곳곳이 아름답고 예쁩니다.  우리 친구들을 장영란 해설사님이 맞이하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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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과 가까운 곳이기 때문에 친구들도 조심조심, 해설사님도 조심조심, 마음이 아파서 기도하러 오시는 분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친구들 모두가 매너모드에 들어갔습니다.

워낙 담임선생님이 사전교육을 잘 해주셔서, 3학년임에도 친구들이 질서를 너무 잘 지켜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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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성지가 성지인 이유, 바로 김대건 신부님이 태어나고 자란 곳이 솔뫼이기 때문이지요. 김대건 신부님 생가터에서 김대건 신부님이 어떤 일을 하셨는지 배웠습니다. 마침 지나가시던 분도 해설사님의 설명을 듣기 위해 곁을 맴돌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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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사님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듣고나서, <미션카드> 보물 찾기를 했습니다.  미션카드에 적혀 있는 유물들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오는 미션입니다. 모둠별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친구들끼리 서로 상의하면서 이리저리 찾아다니는 모습이 참 예뻐보였습니다. 미션 성공한 친구들은 달콤한 마이쭈 하나씩 입에 넣고 친구들과 아름다운 솔뫼에서 우정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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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서 단체 사진도 찍었답니다. 벌들이 웅웅거린다는 제보(?)가 들어와서 얼른 찍고 해산..^^


해설사님이 친구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슈링클스' 체험을 제안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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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특수 종이에 솔뫼를 둘러보면서 기억에 남는 장소를 예쁘게 그려서 오븐에 구우면 7배로 작아지고 7배로 두꺼워지면서 딱딱하게 변한답니다. 구멍에 열쇠고리를 달면 나만의 열쇠고리가 완성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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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고리 완성입니다. ^^ 체험시간이 넉넉한 학급이라 여러가지 체험도 하고 사진 찍을 시간도 충분했습니다. 게다가 날씨까지 너무 좋아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들도 즐거운 추억 간직하고 돌아갔길 바랍니다. ^^